이 방향에서 보면 코뿔소와 사자가 싸우려는 모습 같다.
사람 안나오게 찍으려는데 계속 사진들을 찍어서 그냥 찍어버렸다.
아침시간 트레킹 가기전에 잠시..
이곳은 그간 여러번 들려서 안들려다가 숙소 근처여서 아침빛도 좋고해서
또 들린 곳.
언제봐도 참 신기한 곳이다.
반영 예쁨.
바다빛도 예쁘고
그 아침의 부드러운 해변풍경도
기이한 자연의 신비도 아름답고
모두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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