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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기이한 기암틈 해국의 향기가득 아름다운 바다부채길[2]






























































투구바위 측면.


측면은 꼭 사람옆 얼굴과 많이 닮았다.

머리는 소나무.ㅎㅎ
















머리 빼꼼 내민 특이한 기암.



걷는내내 날씨도 좋고 이색적인 기암과 바다풍광이

지루한 없이 시원스럽고 너무 좋다.



























부채바위.
















































해풍을 견디고 앙증스럽게 피어낸 해국이 사랑스럽다.






















































바다부채길은 평복을 입고 걸어도 되지만 땀흡수며 편안함을 위해서는

아웃도어가 편하고 훨씬 좋다.












투구바위.


멋지다는..































































































운치있는 초소.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그 옆 새 초소에서 근무를 한다.


낮엔 초소를 지키지 않지만 저녁부터는 초소를 지키므로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미니섬.


그 안에 미니 해수욕장이 있다 없다.ㅎ

모래사장도 있고 미니바다도 있다.
















































































































부채길 트레킹을 마치고  순환버스타고(유료) 심곡 주차장으로 이동.

항아리감자옹심이와 수수전병 먹으러~


일부러 시골스런 분위기의 정겨운 집으로~~

마루에서 먹는분위기 정말 좋았다.

너무 너무 맛나다.

다음 기회에 또 먹으러 가야겠다.



크고 맛나고~

속엔 통단팥이 많이..






사진엔 양이 적어 보일지 모르나 항아리 깊이 푸짐..



















익어가는 감 색감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