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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봄을 팝니다.[4]

 

꽃샘추위가 물러가면 서서히 봄이 꿈틀댈듯   합니다.

그리하면 집안에도 사무실에도 예쁜 꽃화분 사다 놓고 싶어지고

화원집앞에 예쁜 식물을 보면 그냥 또 못지나고 하나쯤은 봄을 집으로 모셔옵니다.

봄은 참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봄은 향기로움과  생동감, 그리고 웃음을 선물해주러 옵니다.

너무 고맙고 예쁜 계절입니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깨  봄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