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면 남해지역부터 떠오르고
봄 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 색이 파릇한 연두색과 초록색
남해 다랭이마을의 층층 논에 파릇함이 상큼함을 먼저 반겨주는 봄이 오고 있네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그리고 예쁜 마을의 풍경에 반해 한참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근데 저 희뿌연 안개 좀 손으로 겉어낼수 있다면 확~ 겉어내고 싶은 맘
저 멀리 시원스레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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