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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파릇 파릇 초록색이 아름다운 가천 다랭이마을[3]

봄 하면  남해지역부터 떠오르고

봄 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 색이  파릇한 연두색과 초록색

남해 다랭이마을의 층층 논에 파릇함이 상큼함을 먼저 반겨주는 봄이 오고 있네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그리고 예쁜 마을의 풍경에 반해  한참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근데 저 희뿌연 안개 좀 손으로 겉어낼수 있다면 확~  겉어내고 싶은 맘

저 멀리 시원스레 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