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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고성] 공룡 발자욱의 신비스런 풍경을 만날수 있는 상족암.


























현재 상족암 동굴은 낙석으로 들어가지 못한다.(8월 기준)

겉모습만 보고 다시 걸어 나온다.


아쉬움은 없다.

전에 두번이나 동굴을 들어가본곳이니까..


이번은 사실 이곳 방문이 전혀 휴가계획에 없었는데

남일대 코끼리바위에 약간 차질이 생겨 들려본 것.


동그란 모양이 공룡발자욱들..



저 멀리 해변에 외로운 바다갈매기 한마리 줌으로 당겨도 멀리 있는 녀석.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