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색감이 좀 색다르다.
간김에 동문에 위피한 800살 은행나무의 봄을 보고 나온다.
라이브 공연은 여전히.. 가을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이 있으니 듣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인천대공원의 봄도 점점 깊어간다.
그리고 사월의 예쁜 색칠들과 예쁜 숲
인천대공원 참 예쁘다.
작약꽃 필때랑 양귀비 필적에 또 놀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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