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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특이한 조형물과 우거진 숲길이 운치있는 하내테마파크



































화성 수섬의 삘기밭 일몰을 찍으러 가는길에 시간도 때울겸 들린 하내테마파크

이곳은 숲에서 학생단체의 체험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수목원겸 식물원이다.


일반인들도 숲향기를 맡으며 한바퀴 거닐어도 상관없는 곳으로

바다와 가까워서인지 시원한 산바람과 우거진 숲,

 그리고 쉬다갈수 있게 마련한

원두막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운치도 있고 풍경도 예쁘다.


처음 방문은 아니고 몇년전에 왔었던 곳이다.

한바퀴 천천히 거닐고 느즈막 오후 4시즈음 그곳을 나와

사진 좋아하는 사람드르이 놀이터 수섬으로 간다.



5.27일 주말 방문.-










누구나 소금물 족욕 할수 있는 곳.

시원한 산바람을 느끼며 책 읽으며 차한잔 마시며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수 있어 좋다.

발씻는곳도 있어서 걱정 않해도 됨.









































온실도 정글숲 같이 잘 꾸며놓았다.










































































































































































호기심.ㅋ














장이 익어가는 구수한 향기가 참 좋다.








































단체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을 위해 설치 해놓은 그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