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가로수풍경을 찍을수 있으려나~ 하고 그냥 가봤는데
거의 지고 있었다.
10월 24~31일 정도까지는 가야 멋진 가로수를 담을수 있을듯
내년엔 조금 부지런 떨어보는 걸로~
다른곳으로 출사를 다니다보니 타이밍 살짝~늦은..ㅎ
직원분들이 가지치기하면서 겨울준비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간김에 어슬렁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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