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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장맛비 내린 후, 세미원의 연꽃들









































세미원은 현재 연꽃 축제중


고운 연

예쁜 연

미운 연

늙은 연

연꽃들도 제각각 재미있다.


해마다 가도

해마다 연꽃들의 모습도 달라지니 궁금해서

두세번은 가게 되는 습관

사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갈듯.

수련과 빅토리연의 꽃이 피는 시기에 찾아도 좋다.

현재는 안핀 상태.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세미원 포스팅은 많이 해서 세미원의 풍경은 뻔하니까 패스



































































































































































































































































































































































연잎의 상처.

장맛비에 두드려 맞아서 꽃잎이 늘어지고 찢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