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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시린 그 아픔까지 사랑할거야..

 

 

 

 

 

 

쓰라린 그 아픔 딛고

나 화려하게 다시 태어날꺼야.

 

그때를 기다려 줘.

 

ㅎㅎ..

 

 

 

 -초겨울 초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