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 낸 예술작품
관악산은 이렇듯 아기자기 암릉길이 재밌고 멋진 산이다.
소 코에 뚫은 고삐처럼 바위를 힘차게 뚫고 멋지게 사는 소나무..
그리고 그 뒤로 잘 보면 바위가 공중에 떴다.
산에 핀 바위 꽃
오묘하게 모양 다른 바위들이 모여 만든..
저 두사람, 참 좋아보인다..
거머리 처럼 찰싹~ 붙어자라는 소나무
그러게~ ,잘 살려면 저렇게 억척으로 달라붙어 살아야겠지..
사람도 마찬가지...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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