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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행궁동 정겨운 마을과 벽화골목의 예쁜 풍경들[3]

로맨스길~

사랑하다 길~

처음 아침길~

이렇게 골목을 들어설때마다 예쁜 길 안내를 해주네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자! 이 길로 따라오셔봐요~~^^

 

비록 7~80년대 주택골목인지라 누추하기도 하지만,  그속에 정겨움과 오래된 모습들을 볼수있고

산뜻하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 동네분위기가 화사하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12.2일로  끝난 전시

겨울철만 쉬고,다음 11년도 3월부터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합니다..

 

 

 

 

 

 

 

 

 

 

 

 

 

 

 

 

 

 

 

 

 

 

 

 

 

 

 

 

벽화마을에 아담하고 예쁜 갤러리겸 찻집..(맛보기 사진.)

월욜은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