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길상사 주변의 예쁜 풍경들

 

 

 

담쟁이가 떠나기전 추억으로 그리고 간 그림..

그림은 사람만 그리는게 아니다.

 

일반 갤러리 같기도 하고 건물이 참 세련되어 담았는데.

주택가 골목에 심술쟁이. 시커먼 전깃줄.......

확~ 끊어버리고 싶은 거~ㅋㅋ

 

저기 길상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셔틀버스도 보인다.

 

그녀는 예뻤다.

 

정감가는 북악슈퍼...

 

 

어느 주택가 창가 담장밑에 꾸며진....

볼펜에 적는거까지 구비 된..

 이 작고 사소한거지만, 소소한 세심함이.. 묻어나는 공간..

 

성북성당

 

 

운치있게 연출해주는 돌담..

 

고독한 한 남자..

 

 

 

고급스런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