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억새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는길에 들린 자인사.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아담하고 깔끔한 경내였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곳~북촌한옥마을의 8경 (0) | 2010.11.02 |
---|---|
기암으로 이뤄진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북한산의 백운대 (0) | 2010.11.01 |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든 북한산 숨은벽 (0) | 2010.10.31 |
가을색이 짙게 물드는 명성산[2편] (0) | 2010.10.29 |
깊어가는 가을날의 빨간풍차 (0)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