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이쁜 액자들
이국적인 청동 주전자, 너무 멋져서 셔터를..
이것 또한 멋스런 조각상들,, 꼭 외국에서 사온 장식품 같다.
전체적인 까페안,, 음악도 듣고 싶은 틀어도 되는데, 안틀었다.
동물 가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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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자들이 쓰던 모자같다, 아주 옛날에..
팬션에 까페 인테리어 정말 근사햇다.
그래서 한참을 배회햇다,
커피도 녹차도 비치되고, 잡지책도 있다.
옆엔 헬스장도 있다, 운동하고싶음 해도 된단다.
단체로 온거라 사진은 피해가며 예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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