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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도착해 담은 바닷가 노을

집에서 출발할때는 빗기운이


어느정도 고속도로를 달리자, 점점 맑게 개이는 하늘~

고맙다 하늘아~!ㅎㅎ


도착하자 마자   팬션으로..

바다가 바로앞인 베란다에 바베큐장





노을보러  바닷가로 나가 거닐며.. 노을지기 전..











점점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풍경


그러나 끝내 바다에 내려앉지 못한 해..

구름이 잔뜩 가려서..




 노을보며  팬션으로 돌아오며 담은 저녁상가풍경~

활처럼 길게 누운 횟집들이 반짝반짝 빛내기 시작~



바닷길 열리는 상징을 나타낸 조형물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억수로 내린 경기도지역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며 준비는 완료하고

 차에 모든짐을 싣고,, 비가 오거나 말거나 출발은 해야라고.. 드디어 쓩~~

 고속도로를 달리면 달리수록, 그러다 저멀리 하늘이 맑게 개이는 맑은 하늘을 보자

 기분은 밝아지고..ㅎㅎ

 서산휴게소에 잠시 머물며  차한잔과휴식을..

 다시 출발~~~ 목적지를 향하여......

 구경 잘 마치고, 팬션에 도착해 노을까지 잘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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