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너무 이쁜 뭉게구름

 하양 구름위로 비행기 지나간 자리의 흔적..




아기구름이랑, 뭉게구름이 만난,,,



맑은날의 뭉게구름..

꼭 강아지가 하늘높이 점프하는 느낌이..^^

 

 

 


하트를 만드는것 같더니, 이내  흩어지는,,;



빗기운이 감도는 하늘의 구름인상은 마냥 찡그리고 ㅎ


키스하는 뭉게구름들..ㅎㅎ


 

 

 

 

 여름이 지날 요즈음,

 하늘은 높고, 하늘색 구름들은 너무 이쁘다.

너무 이뻐서 그냥 지나치기 아까와서 담아본--;;

언니 생일날 001_1187791738760.jpg
0.01MB
언니 생일날 003_1187791739210.jpg
0.01MB
언니 생일날 004_1187791739601.jpg
0.01MB
언니 생일날 056_1187791967819.jpg
0.01MB
언니 생일날 034_1187791840276.jpg
0.01MB
언니 생일날 041_1187791840636.jpg
0.01MB
언니 생일날 042_118779184127.jpg
0.01MB
언니 생일날 057_1187791968200.jpg
0.01MB
언니 생일날 058_1187792028596.jpg
0.01MB
언니 생일날 059_1187792028987.jpg
0.01MB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션의 낮 풍경  (0) 2007.08.28
도착해 담은 바닷가 노을  (0) 2007.08.26
배가 있는 풍경  (0) 2007.08.14
보령호의 아름다움  (0) 2007.08.14
새벽에 본 솜털구름  (0) 200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