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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뽀얗게 피어나는 물안개가 환상적, 그 아침의 두물머리[2]







































































































































































단풍잎은 이미 다 떨어진줄 알았는데 늦은단풍이 듬성듬성 아직 봐줄만한게 남아있었다.

귀여운 빨간 아가손.











주차장으로 가면서 내그림자를 나무들과 함께.ㅎ


이젠 새벽출사는 털모자를 뒤집어 쓰고 장갑도 껴야한다.














서서히 흩어지는 물안개들..

오늘아침 넘 좋았어~~!  다음에 또 만나!ㅋ



































아침 해장국 곰탕 한그릇씩 사먹고 오전10시 집 도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