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오른쪽 아래 위 모두가 분홍분홍
철쭉 꽃길에 파뭍혀 행복을 담는 사람들 얼굴에도 미소가 한웅큼이다.
꽃도 꽃
사람도 꽃
모두가 다 꽃 이었던 날.
봄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향긋한 선물을 안겨준다.
언제나 봄같은 나날들이었음 좋겟다는 생각을 하면서
모두가 항상 향기로운 꽃길만 거닐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꽃속에서 이모저모 풍경을 담아본다.
축제 첫날에_
원래는 축제전 덜 복잡할때 가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 다니다보니 복잡스런 축제날에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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