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숙소를 나오니 하늘이 붉다.
징조 좋고~ㅎ
벌써 많이들 나온 사람들과 이제 막 도착하며 속속히 들어오는 차량들이 연속이다.
마지막날 눈꽃트레킹과 예쁜 집에서 커피향 맡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시간대에 도착했지만 힘들이지 않고 바로 숙소를 잡았다.
하마터면 하나 남은 방도 얻지 못하고 ㅂ 숙박 얻으러 해맬것을 면햇다는 것.
바다가 바로 앞이고 일출도 편리하게 볼수 있는 위치다.
18. 첫날의 여명이 힘차게 나오고 있다.
18. 잘 부탁해!
아무일 없도록~~
일출을 보고 예쁜 주변풍경도 담아보고
아침은 사먹지 않고 숙소로 들어가 준비해온 것으로 아침을 해먹기로..
짐정리 하고 오전 9시 숙소를 떠나
속초로~ 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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