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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눈이 내린듯 하얗게 수놓은 서래섬의 메밀꽃밭










































하얀메밀꽃과 노랑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강바람이 불때마다 코끝에 꽃향길 선물받던 햇살 좋던 그날.


10월 둘째주의 서래섬 메밀꽃 축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