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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구름 좋은 날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경(2)























































































한참 좋을때.. 남친은 여친 무릎배게하고 여친은 혼자 셀카놀이하고.ㅎㅎ

다 한때..






나무그늘 벤취에 앉아 강바람을 느끼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축축 늘어진 나뭇잎의 롱머리가 매력적이다.
























강변풍경다운 분위기 참 좋네

씽~쌩 달료~!ㅎ



































세미원 연밭의 새잎들은 벌레들이 먹엇는지 상태가 안좋다. 빛깔도 안예쁘고..

그속에 하트하나 있길래..











들판에서 싣려오는 풀내음 꽃내음이 한데 어우러져 향기가 걷는이를 기분좋게 한다.
























부채모양 나무. 그 아래 데이트 하는 연인 한쌍.






































































































세미원은 아직 볼거리 없다.

현재 야간개장 하고 있고 입장료는 5000냥.(다소 비싸다.)

음료수나 연빵 각각 1000원 할인.







































































킥보드나 자전거를 한시간대에서 1박2일까지도 대여가능한 가게가 생겨서

20대들이 많이 타고 다닌다.(양수역 인근)




























































딸바 생쥬스.

(딸기와 바나나)





구름반영에 홀릭.

강물은 도화지 구름은 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