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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구름바다 펼쳐진 예쁜 아침의 덕유산 향적봉[2]




















































































































































































































구름바다 감상하는 향기.ㅋ

실제보면 뭐든 사진보다 배 생생함을 볼수 있다.






























































기암에 뿌리를 지탱하며 사는 소나무가 멋스럽다.


이번방문에는 국공들이 돌아다니면서 주목이 있는곳이나 데스크안에는 못들어가게 제지를 한다.

훼손이 심각해진듯 하다.

일부 말 않듣고 몰래 들어가시는분들도 있는데 하지 말라면 말을 들었으면 싶다.ㅋ



특이한 가지.














그 안에 내얼굴을 넣어본다고~ㅎ














저기 봐봐! 구름바다가 넘실넘실 춤을 추고 있어~!.














포근해서 주목에 상고대가 많이 들어붙진 않았지만 나름의 멋스러움.

기온에 따라 그때 그때 다 다른 법.


































너울너울~그 감동에 발길이 멈추고 만다.

























































































































































































































겨울꽃밭.

운치잇는 꽃밭.










































































































































































































구경 마치고 내려오면서 풍경이 좋으니 또 사진을 찍게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