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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보리가 익어가는 풍경, 이촌 한강공원의 보리밭이 장관






















































5월 21~22일 2일간 이촌 한강시민공원에서

보리밭 축제를 했었다.

요즘은 한강에도 예쁜 꽃으로 나무로 아름답게 꾸며놓아서 너무 아름답고

요즘처럼 더운날엔 저녁시간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더위도 식히고 여름밤의 낭만에 젖어보는 것도 좋은일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금,토일 양일간에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도깨비시장도 열리고

멀리 가지 못할때 한강으로 나가보는것도 신선할것 같다.


올 봄은 기온이 높은날이 많아 보리도 빨리 익어가고 있었다

초록빛과 갈색이 섞인 보리밭도 이채로운 풍경을 만들어 아름다웠다





















































































































































































































































































도심에서 보기드문 미루나무길

쭉쭉 뻗은 미루나무길이 시원하고 예쁘다.




















자전거 빌려 타고 강바람따라 씽씽 달려보는일도 좋을것 같다.

1인용,2인용 다양











































































































































오디가 익어가는 계절

여름이라는거다.























































































풀종류의 꽃인가~

보랏빛 색감이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