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 모두 바닷가에 위치하여 풍광이 아주 좋고 아름답다.
책 쌓은듯 켜켜히 쌓여진 기암 맨 꼭대기에 한그루 소나무와 넒은 암석이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
그리고 짙푸른 바다빛과 푸른잔디 그 언덕에 풍차가 있는 풍경도
동화적이고 예쁘다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있는 날이 많아 시야가 안좋은날이 많지만
여름이나 초가을이라면 아주 그림같은 배경이 될듯 싶다.
향기가 이 자리 앉아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저분들 일어날 생각이 없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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