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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서울]옛 정수장이 예술로 아름답게 꾸며진 서서울 호수공원의 가을소경






























서서울 호수공원은 옛 신월 정수장 그대로 예술로 변신한 아름다운 공원이다.

각 정원에는 이름이 있는데 그중에 재생정원. 몬드리안 정원 미디어벽천이 빈티지하면서

정수장 그대로 살리면서 꽃밭으로 담쟁이로 잘 꾸며놓은 곳이다.


곳곳에 많은 쉼터와 멋진 철제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선유도공원과 비슷하지만 서서울 호수공원이 훨씬 넒고 산책하기도 좋다

다만 김포공항이 가까와 비행기 소음이 심한거만 제외된다면 더 좋았을껄~ 싶다.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을 내스타일대로 담아 본

가을빛 좋은 그날의 풍경들을 소개한다



서서울 호수공원 가는 방법: 까치산역 4번출구 653번 버스 환승. 서서울공원 네정거장 하차

택시 기본요금

차로 갈 경우는 서서울 호수공원을 네비에 입력하고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