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강변과 운치있는 정자와 다리
그리고 멋드러진 소나무들의 자태가 아름다운 강선대
잠시 들리기 좋은곳이면서 예사롭지 않음에
편안하게 머물며 풍경을 감상하기 아주 좋은 것 같다.
덤으로 오래된 은행나무가 마을을 지키는
봉곡마을의 정감있는 풍경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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