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꽃무지개 핀 어여쁜 팜 카밀레의 향기로운 정원[2]

 

향기로운 허브와 봄꽃으로 이뤄진 무지개 정원.

마치 무지개가 뜬 느낌.

 

 

꽃케익가든.

꽃케익 한조각 접시에 담아보는 생각까지 떠올리니 마음까지 향기로움이 확~~

가만 생각해보니 관리자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팜 카밀레 2 풍경들은 어린왕자 펜션과 정원 넘어 언덕쪽으로의

향기로운 꽃이 있는 풍경......

에니멀가든,에머랄드 그린 측백숲. 그리고

케모마일 가든 보테니컬 가든 라벤더가든으로 이뤄진

무지개를 그리는 꽃밭.

그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차가 장식을 해주고.......

 

 

 언덕의 좋은자리에 위치 한 레스토랑 스테이크 팜.

 

 

 

팜 카밀레에 놀러 온 천사.ㅎ

 

 

 

 

 

 

 

멋드러진 푸르른 소나무 밑 벤취의 자리. 이 자리가 참 탐이 나던..

그곳에 앉으니 예쁜풍경은 전부 들어오고...

 

 

 

 

 

 

보리밭 속 나 홀로~^^

그러니까 더 튀지 않어~

 

 

 정원 한가운데 나홀로 나무가 인상적이다.

 

 

 

 

 

 

 

뾰족뾰족 삼각형 측백나무숲.

 

 

 

 

 

 

 

 

 

 

 

 

 

 

 

 

 

 

 

 

 

 

 

 

 

 

 

 

 

 

 

 

 

 

 

이 풍경 너무 좋고..

 꽃향기와 숲향기속에 캠핑 함 하고 싶은....

 

 

 

 

 

 

민들레 대가족.

씨앗을 멀리 멀리 날릴 준비중인..

 

 

 

 

 

 

창문과 벽에 그림을 그려가는 담쟁이 덩쿨

그 그림 자체가 멋있는.. 분위기 연출~^^

 

 

 

 

 

 

 

 

 

 

향기로운 꽃잔디에 침대삼아 누워버리는 풋풋한 젊은이들.

ㅎ..보는 사람도 즐거워~

 

 

 

 

 

 

무지개 허브꽃동산 뒤 넒은자리엔 캠핑장.

캠핑을 즐겨하는 가족들은  주말을 맞아 속속 텐트를 치고 오붓하고 여유있는 자연을 만끽 한다.

캠핑장 예약 필수.

 

 

 

 

 

 

 

 

 

 

 

 

 

 전망대에서 본 시골밭.

소박하면서 탁 트인 시골내음도 좋아..

 

 

 

 

 

 

 

 

 

 

꽃가든을 가꾸는 여인의 뒤태가 아름다워~

이곳은 가끔씩 정원을 바꿔가는듯 하다.( 신선함, 새로움 굿)

  흙이 보이는걸 보니 조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꽃밭으로 6월이면 무성하고 자연스러운 꽃밭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