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연속으로 내릴때는 눅눅한 느낌과 비가 미웠고(ㅋ)
장마가 끝나는날, 해가 떠서 무척 반가와 했다.
그런데, 장마가 끝나고보니, 다가온건 찜통같은 가마솥더위가 땀방울 줄줄 흐르게 해서
시원한것만, 시원한 곳만 찾아가고 싶게 만든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온것.....
그래서 지난 겨울 추운겨울을 떠올리면 마음이라도 좀 더위도 잊고
시원할것 같아 묵은 설경사진 끄집어 왔어요~
어때요? 쫌 시원하죠?ㅎㅎ
겨우내 가만히 있던 이 오리도
이젠 바쁘게 일을 할것 같네요.. 요즘..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과 수련이 활짝 피고 여름향기가 듬뿍 나는 두물머리[3] (0) | 2011.07.21 |
---|---|
동화속 나라 마법의 숲속으로 들어가는 정원, 가평 아침고요수목원[1] (0) | 2011.07.20 |
빗방울 떨어지는날 찾아간 양평 두물머리의 상큼한 여름풍경 (0) | 2011.07.18 |
장맛비 내리던날, ''물왕연꽃테마원 " 풍경 (0) | 2011.07.16 |
[양평]한폭의 아름다운 수목화을 그려내는 비내리는날의 두물머리풍경[1]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