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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파릇파릇 귀여운 새싹들

 

3월엔 꽃샘추위가 왔다 갔다 해서 새싹들이 꿈쩍 못하더니

4월 들어서 볕이 따사로우니 금새 얼굴내민 야생화 새싹들...

몇개월 땅속에 파뭍혀 있다 이 봄에 다시 보니

너무 예쁜거~~~

이제 대지위에 상큼함과 향기로움을 전해주겠지..

 

 

 

 

 

 

 

 

 

 

금낭화 새싹들..

 

 

 

귀롱나무 새잎..

봄이오면 다른 나무보다 먼저 새순을 돋아내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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