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꽃샘추위가 왔다 갔다 해서 새싹들이 꿈쩍 못하더니
4월 들어서 볕이 따사로우니 금새 얼굴내민 야생화 새싹들...
몇개월 땅속에 파뭍혀 있다 이 봄에 다시 보니
너무 예쁜거~~~
이제 대지위에 상큼함과 향기로움을 전해주겠지..
금낭화 새싹들..
귀롱나무 새잎..
봄이오면 다른 나무보다 먼저 새순을 돋아내는 나무..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0) | 2011.04.11 |
---|---|
돌단풍의 봄나들이 (0) | 2011.04.06 |
봄에 핀 별 꽃 (0) | 2011.04.05 |
노오란 생강꽃향기 날리는 수락산의 봄 [2] (0) | 2011.04.04 |
노오란 생강꽃향기 가득 날리는 수락산의 봄 (0) | 201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