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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푸른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위의 아름다운 펜션

 오늘은 풍경, 꽃사진외에 력셔리 호텔급 펜션사진을 .ㅎ

 

제가 예쁜 펜션 찾아다는게 또 여행중에 취미였습니다.

대관령에 어느 펜션 사장님과 몇번의 안면이 있어 자주 접했던 어느날.

우연히 이벤트가 시작됫는데, 향기가 당첨되어 또 가서 머물던 펜션

사장님께서  저의 이름과  얼굴을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을것이고 또 펜션을 찾아주어도 기억할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다시금 작년의 추억을 들춰봅니다.

 

 강릉 사천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고급 펜션

바베큐장 뒷마당으로 가면,또 펜션 앞 베란다 창문을 열면 바닷내음이 확 풍기고

파도가 바다랑 찰싹거리며 노는 소리가 들리는..

또한 은은한 음악이 앞뜰과 뒷뜰에 울려퍼져서 어디든  걸어도 카페같고 

특별한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멋진 추억이 될...

 

 

 

 

 

 

 

 

 

 

 

 

 

 

 

 도착하던날 저녁노을이 물들일때..

남들은 방에서 꿈쩍안고 쉬는데 향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다.ㅎ

 

 

 사천앞바다 옆,  맛있다는  횟집을 소개받고 싱싱한 횟감을 배불리 먹고, 백사장을 거닐며..ㅎ

 

 

 

  큐피트 햇살을 받으며 일출을 방안에서 감상하고 담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