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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강바람따라 찾아가는 선유도 공원(2편)

 

 

 선유도에 하나뿐인 까페

그 담벼락엔 온통 담쟁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여럿이 출사 나온 사람들..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듯..

 

그 모습을 흙백으로..

 괜찮네..ㅎ

 

 

 

 

 

 

 

 

 대나무 터널....

으..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저 속으로  들아가고 싶어진다.

 

 

 

 

 자작나무 길에 길게 놓인 벤취......

나무향기로 가득한 나무벤취의 향기는.. 음.. 나를 편하게 해..ㅎㅎ

 

 S라인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