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 하나뿐인 까페
그 담벼락엔 온통 담쟁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여럿이 출사 나온 사람들..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듯..
그 모습을 흙백으로..
괜찮네..ㅎ
대나무 터널....
으..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저 속으로 들아가고 싶어진다.
자작나무 길에 길게 놓인 벤취......
나무향기로 가득한 나무벤취의 향기는.. 음.. 나를 편하게 해..ㅎㅎ
S라인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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