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에서 바라본 옆의 풍경
문수봉에 올라 내려다보니 문수사가 보인다.
북한산성 벽
산성벽도 의이로 멋지다.
보이는 기와지붕이 "대남문"
부처님 오신날 연등이 문수사 가는길 따라 쭈~욱..
햇빛에 반사되니 등불이 켜진거 같이 멋진 연등
대웅전 뜰..
문수사를 구경하고 뒤돌아보며...
이제 구기동계곡을 거쳐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하산시작
구기동 계곡은 운치있고 연두잎사귀들이 사랑스럽게 향기를 품고..
하산하여 막걸리에 삼겹살 묵은지 두루치기 한접시
우리가 먹던 음식점 풍경
너무 예쁘게 꾸며 놓았다.
아기자기함과 여성스러움,그리고 운치까지..
음,,, 오래 머물고 싶은 곳, 다음에 또 찾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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