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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관악산 석수역코스

 

 

 

 자세히 보면 거북이가  누워 쉬는형상인 바위(오른쪽)

 

 

 

 

 

 산위에서 내려다 본 길이 오늘따라 이뻐보인다.ㅎ

 

 

 제목: 새바위

자세히보면 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 형상이다.

어찌 돌이 저리 보일까 또..ㅎㅎ

산에 오르며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는.

 

 꽃이 피기전인 꽃 봉오리 같다.

 

 

 점심을 먹으며 저쪽 능선을 바라보며 담은..

 

  사람의 뒷모습이다.

나와 돌로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햇을까~ㅎㅎ

암튼 이거 구경하면서 웃고..

 

 제목:유리창에  자라는 나무.

내 나름대로 제목도 지어본다.ㅋ

 

 

 

 

 

석수역에서 올라

안양유원지쪽으로 하산했다

산행시간은 한 3시간

이쪽 산행길은 주로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르고 내리고 하기때문에

그리 험하진 않고 산행시간도 알맞은것 같다.

아는 사람이 이 코스를 안내하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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