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외도
전망대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정말 아름다와서 감탄사 저절로...
익살스런 동심이 가득한 조각작품 너머 짙푸른 바다의 조화로움..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바다절벽에 홀로 푸르게 자라는 소나무
아주 일품이야.
굿!
전망대 커피숍에서 대추차랑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앞에 펼쳐진 풍광에 잠시감상에 젖어본다.
외도에서 머물수 있는 시간이 2시간밖에 없으므로 마시는것도 서두러야 한다.
안그러면 배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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