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봄을 향해 찾아 온 새싹들

 

 

 

 

 

 

 

 

 

 

 

 

 

원추리

꿩의 비름

두메부추

벌 개미취 등..

 

겨우내 땅속에서 예쁘게 있다가

봄이되자 예쁘게 등장한 귀여운 녀석들..

사람도 이리된다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모습을 보노라면 내마음속도 " 기쁨과 용기"로 차올라

기분도 새로와진다는...

 

예쁜모습으로 예쁜꽃향기로 만나자꾸나..^^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에도 봄이 오고 있다  (0) 2010.04.05
청계천의 봄내음  (0) 2010.04.02
환상적인 얼음폭포  (0) 2009.12.22
빨간 유혹  (0) 2009.11.24
정겨움들 담아  (0)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