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필요한 날이 있었다
그런날이 있었다 눈물이 필요한 날이 있었다 너무 슬프고,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머리 끝까지 차올라,, 하루종일 주저앉아 펑펑 목놓아 울고 싶은날이 있었다. 미칠듯이.. 숨이 막혀 심장이 터질것 같앗어도 난 가슴속 깊이,, 더 깊이,, 내 눈물을 밀어 담고는, 즐거운 듯 웃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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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처음부터 저렇게 동글게 말려있지는 않았더라면,, 이젠 끈을 다 풀어놓아도 잘 펼치지지가 않아, 흐음.... 아무래도 너무 오랫동안 갖고 있었나봐, 뭔가 빼곡하게 적어두긴 했는데, 이젠 내가 펴볼라구 해도, 금방 다시 돌돌 말려버리는거야. p.s,,넌 마음속에만 담고 있는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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