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다리 일출을 찍고 갯골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이른아침공기를 마시며 풍경을 담고 나간다.
한낮은 뜨거우니 피해서 새벽과 아침을 함께한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랏빛으로 수놓은 보라매공원의 수국. (0) | 2020.07.15 |
---|---|
부천 능소화 개화상황 확인차 출사길에..[1] (0) | 2020.07.15 |
미생의 다리 일출과 이른아침 풍경. (0) | 2020.07.08 |
항동 푸른수목원의 여름풍경[2] (0) | 2020.07.02 |
로즈향에 취하는 안양천의 늦은오후 그날.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