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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장맛비 오락가락 하던날, 절정을 이루는 세미원의 연꽃 향연[2]







































































지난주말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몹시 후덥지근하고 무더웠다.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그런지 연꽃이 한가득 피어 핑크물결을 이루고 있어

절정이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연꽃이 절정을 달하고 나면 그 사이 수련이며 빅토리연 가시연들이

또 다른 볼거리로 제공할 것 이다.


한해 한해 지나면서 열대야는 더 심해지고

여름나들이나 사진출사도 힘들어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