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 작약과 양귀비, 그리고 보랏빛 신비스런 수레국화도 활짝 만개했다.
지난주 방문시에는 작약이 절정이고 양귀비와 수레국화는 피기 시작을 했는데
기온이 점점 높아지니 활짝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아마도 양귀비와 수레국화도 6월 첫주까지만 좋을듯 싶다.
작약향은 바람을 타고 향기를 싣고와서
코끝을 즐겁해 해준다.
한쪽에서는 장미도 서서히 피기 시작했다.
조형물 목재가 아주 운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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