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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봄비 내리는 날, 창덕궁의 마지막 홍매화보러 가다.(2)








































홍매 절정 전에 한번 다녀가고 다시 홍매화 지기전 비요일

비오는 풍경과 함께 사진을 담고자 한번 더 갔다.


비요일 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외 여행객들이 고궁뜰에 북적북적

날씨도 아랑곳 않고 찾게 만드는것이 봄인가 보다.


비가 내리니 고궁에 운치도 제법이고

먼저 들릴때 피지 않았던 진달래도 활짝 피어 예쁘게 반겨준다.




























































































































꽃도 꽃

우산도 꽃

사람도 꽃

다 꽃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