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6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8월 말까지 계속 피고 지니까
갈때마다 다른 연꽃풍경이 신선하고
사람구경도 재미있다.
드넒은 시골들판도 푸르러 좋고
흙길 걷기도 정겹다.
주변엔 토마토며 블루베리 파는 농장도 있고 음식점들도 즐비해서
이렇게 무더운 날엔 가볍게 당일여행으로 다녀오기 좋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흥 연꽃테마파크[4] (0) | 2016.07.26 |
---|---|
[부산] 탐스러운 수국과 어우러진 해안절벽이 인상적인 태종대 신선대 (0) | 2016.07.25 |
부산의 산토리니, 바다색과 어우러진 정겨운 풍경이 예쁜 흰여울문화마을 (0) | 2016.07.20 |
[부산여행]오래된 시간과 예술을 함께 간직한 초량동 이바구길 (0) | 2016.07.19 |
하늘도 보이지 않는 시원한 숲과 계곡을 걷는 운치있는 제천 지드락 얼음골길, 망덕봉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