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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노루귀를 만나다


















































삼지닥 나무.

세갈래의 가지가 있고 종이의 재료가 되는 나무





큰개불알꽃






깽깽이풀.

몇일 지나면 꽃을 볼수 있을듯.






우아한 꽃잎이 매력적인 얼레지도 하나둘 올라왔다.






복수초는 너무 커버려서 이젠 별로




































갯버들
















































납매






























모란 새순












올괴불나무

꽃은 3~5월에 연한 붉은색이나 또는 연한 노란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5~10월에 붉게 익는다.





잎이 예술. 나비같다




























































생강꽃.

산수유꽃이랑 비슷해서 햇갈리기 쉬운 꽃






양면으로 달라지는 장승이 잼있어서 담아보고


















분수대쪽에서 또 히어리를 만난다.






할미꽃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한주 한주 시간이 자나면서 또 다른 꽃들이 새잎이 나오겠지

그 설레임으로 또 가고싶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