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모이는 자매회
올해는 청양 언니댁서 모였다.
맛있는 것 나눠 먹으며 명암사 등 나들이며
깔깔깔~ 엄청 웃으며 1박2일을 재밌게 보냈다.
마지막날 언니댁서 가까운 천장호 한바퀴
천장호 개장하던 2007년에도 다 모여 갔었던 지난 추억도 있고
많은 비는 아니라서 좋았고 운치있던 천장호 풍경들.
천장호에서 칠갑산에 올라 원점희귀로도 아주 좋은 관광이 된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 공주]신록이 아름답던 마곡사의 여름 (0) | 2014.08.21 |
---|---|
[홍천] 소박함과 운치가 가득한 특이한 사찰 서봉사 (0) | 2014.08.21 |
[청양]스님방을 뚫고 들어온 신기한 10톤.2톤 바위 명암사 (0) | 2014.08.19 |
[시흥] 8월 연꽃 테마파크의 빅토리연 (0) | 2014.08.18 |
어느계절에 찾아도 아름다운 낭만의 섬. 남이섬의 여름향기 (0) | 201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