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사랑이 흘러 넘치는 남이섬
남이섬은 언제나 신선하게 다가온다.
운치,그리고 예술이 즐거움을 주는 곳,
거기에 노란은행잎들과 붉은 단풍나무의 어우러짐
너무 멋진 가을날의 풍경이다.
말 없이 그냥 걸어도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엄마,아빠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해!
하얀커튼이 드리워진 창문에 비친 단풍나무
남이섬의 연리지
늘 복잡거리는 메타세콰이어 길.
11월 중순이면 갈색으로 예쁘게 물들...
그때쯤도 나름 멋질 풍경
소가 몇마리??
아주 재미난 소 조각상
물살이 그려 낸 가을 수채화
여행 떠나기전 남이섬의 10월 말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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