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초록향기가 펼쳐지는 관곡지풍경이 언제보아도 싱그럽고 여유있어 좋다
이제 관곡지에도 서서히 연꽃 필 시기가 다가오고.
수련들이 연꽃 피기전에 드문 드문 화려운 등불을 밝혀주어 그래도 둘러본 하다.
이제 앞으로 장마도 지나고 보름쯤 후면 화려한 연꽃들의 자태를 즐길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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