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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포항 어느 해변에 우뚝 솟은 장군바위

포항의 해안 도로를 달리다가 만난 장군바위

장군이 마을과 바다를 든든히 지켜주는것일까요~?

암튼 우뚝 솟은 기암이 인상적이었던 해변이었습니다..

 

 

 

 

 

 

 

아직 비수기라 한가롭고 평화로운 해변....

 

 

 

비석같은 기둥 양쪽으론 소설같은 이야기가 펼쳐져 있었다.

지나다가 해변에 차를 세우면 잠시 읽어보라는 것 같았다

 

 

 

 

여행 다녀와 포스팅이 늦어져서

이미 중부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사실 이땐 포항지역에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가 무천 반가와 담아온 사진

중부지방은 피지도 않을때 이곳은 피었으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