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소 주변의 산수화같은 아름다운 설경,그리고 쉼터
참 예쁘게도 꾸며놓았다.
쉼터옆으로 코끼리 형상으로 만든 돌작품이 예술이며
봄이면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줘서 좋을듯....
구문소 주위 경치가 아주 일품^^
아무도 지나지 않은 길을 걸어보니 종아리까지의 눈높이였다.
눈이 어느정도 내렸는지 짐작이 간다.
눈 폭탄이 내린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태백은 온통 눈세상이고 아직 한겨울이다.
석회암석위에 눈들이 뒤덮혀 운치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백산은 지금 순백의 설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다 (0) | 2011.02.24 |
---|---|
새벽에 일출 찍으러 태백산을 오르다 (0) | 2011.02.24 |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하고 아름다운 구문소의 절경(1) (0) | 2011.02.22 |
전통과 자연미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섶다리의 겨울풍경 (0) | 2011.02.21 |
남산한옥마을의 예스러운 모습들[2] (0) | 201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