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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구문소 주변의 풍경과 설경(2)

 

구문소 주변의 산수화같은 아름다운 설경,그리고 쉼터

참 예쁘게도 꾸며놓았다.

쉼터옆으로 코끼리 형상으로 만든 돌작품이 예술이며

봄이면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줘서 좋을듯....

구문소 주위 경치가 아주 일품^^

 

 

 

 

아무도 지나지 않은 길을 걸어보니 종아리까지의 눈높이였다.

눈이 어느정도 내렸는지  짐작이 간다.

눈 폭탄이 내린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태백은 온통 눈세상이고 아직 한겨울이다.

 

 

 

 

 

 

 

 

 

 

석회암석위에 눈들이 뒤덮혀 운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