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화석지는 우음도랑 또 다른 느낌이고 볼거리였다.
아이들한테도 산교육장으로 좋을것 같고,
믿어지지 않지만 공룡발자욱 흔적이 신기하기만 했다.
가을하늘이 제법 화창하고, 구름들도 신나게 축제를 벌이고
그곳에 나는 구경꾼이 되어 광활한 들판을 맘껏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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