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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남해여행]외국적인 예술촌 풍경(2)

 

 

 

 이곳은 탈렌트 박원숙씨 댁 집..

박원숙씨처럼 공주스러운 집과 여성스런 정원이 눈길을 끌게 했다.

 

 

 

 

 조각과,꽃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

음.. 너무 좋다~~

풍경좋은 이런집에서 살면 어떨까 싶다.

그럼 나두 공주되어 갈까~ㅋ

 

 

 

 이 바위가 "웃는바위" 라고..

수풀이 가려 웃는형태가 좀 미비한데, 진짜  박장대소 웃는 모습의 바위 맞다.

 

 

 

 

 마을 전망대.

이곳에 오르니 탁 트인 마을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인다.

 

 바람이 불어 시원한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앞에

한참을 앉아 쉬며 감상하고싶은 자리...

 

 

 

 위에서 내려다 본 지붕의 제각각 모양도 어쩜 그리 이쁜지..

 

 

 오가는 길에 향기에게 반색하던 키 작은 백일홍꽃..ㅎ

어쩜 이렇게 미소도 곱니~~^^